[{"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cf00\uc774\ud31d","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e0\uc9c0","rank":"new"},{"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2},{"keyword":"@","rank":-1},{"keyword":"\uba85\uc870","rank":1},{"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b2c8\ucf00","rank":4},{"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5},{"keyword":"\uae40\uc7ac\ud658","rank":-3},{"keyword":"2\ub9cc\uc6d0","rank":1},{"keyword":"\uc57c\uad6c","rank":"new"},{"keyword":"\uc18c\uc8042","rank":-8},{"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b9c8\ube44m","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new"},{"keyword":"\uc18c\uc804","rank":"new"},{"keyword":"\uc544\uc774\uc5b8\ud558\ud2b8","rank":"new"}]
(IP보기클릭)118.235.***.***
꼭 식민지 근대화론 내세우는 놈들 보면 사학과 출신이 아님
(IP보기클릭)118.235.***.***
식민지근대화설 카운터네
(IP보기클릭)59.28.***.***
음 절대 식근론을 절대절대절대 옹호하지 않는걸 전제로 하고 들어줘 고전 사학과에서는 텍스트 위주의 그리고 거시적 통시적 관점의 역사분석이 주류였음 우리가 흔히 교과서로 보는 그거 그러다보니 경제학이라는 나름 최신 학문, 그리고 모델과 수치분석을 역사학에 도입한 경제사학이라는 학문은 일본 찍고 국내 들어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보통의 역사학 분석방법과 달랐기 때문에 서울대 경제학과 위주로 발달하고 분석이 나왔음 물론 그치들은 반대로 역사분석에 대한 이론이 모자라서 수리모델만 보고 어 외형적으로 식민지에 더 발달한거 아님? 한 영향도 큼 최근에 이런 비근한 예를 볼수 있는게 경제왕 연산군이라는 웹소설인데 당대 조선을 사료를 토대로 경제사학적 분석을 한 아마 경제와 재무경영부분에서는 1황일 웹소설일거임 근데 당장 위에서 내가 든 예처럼 사학과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단순히 명분론으로 쓰던 재이론을 진짜 무식해서 그런거 아님? 후한 시절 이미 철학적 관념으로만 쓰이던 천원지방을 진짜로 동아시아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인식한지 안다거나 철학적 정치적 관념의 고증을 엄청나게 틀려댐 사학게에서 경제사학에 대한 접근이 모자란 그런 측면도 같이 볼 필요도 있어 그건.
(IP보기클릭)183.104.***.***
일본이 근대화 시켜줘서 살기 좋아졌다는 개소리를 반박할 수 있는 좋은 자료군
(IP보기클릭)222.112.***.***
한국은 그나마 일본인들 이주계획이라도 있었지 착취만 한 베트남 같은 곳은 2년동안 아사자 200만명 나왔을 정도...
(IP보기클릭)211.216.***.***
우우 제목박제해야게따 원종이들은 작성자 비추하고가겠지? 슬퍼하는 작성자를 야릇하게 립버전1.16.1 선명하게 핥고있었다
(IP보기클릭)218.157.***.***
???: 일본이 철도도 놔 주고 공장도 세워주고 학교도 세워줬다. 이것이 조선인에게 축복 아니냐? 철도부설권 따려고 난리치던 미국은 그럼 고종의 꼭두각시였나 보다.
(IP보기클릭)175.200.***.***
(IP보기클릭)118.235.***.***
식민지근대화설 카운터네
(IP보기클릭)118.235.***.***
꼭 식민지 근대화론 내세우는 놈들 보면 사학과 출신이 아님
(IP보기클릭)59.28.***.***
Sieg Choys
음 절대 식근론을 절대절대절대 옹호하지 않는걸 전제로 하고 들어줘 고전 사학과에서는 텍스트 위주의 그리고 거시적 통시적 관점의 역사분석이 주류였음 우리가 흔히 교과서로 보는 그거 그러다보니 경제학이라는 나름 최신 학문, 그리고 모델과 수치분석을 역사학에 도입한 경제사학이라는 학문은 일본 찍고 국내 들어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보통의 역사학 분석방법과 달랐기 때문에 서울대 경제학과 위주로 발달하고 분석이 나왔음 물론 그치들은 반대로 역사분석에 대한 이론이 모자라서 수리모델만 보고 어 외형적으로 식민지에 더 발달한거 아님? 한 영향도 큼 최근에 이런 비근한 예를 볼수 있는게 경제왕 연산군이라는 웹소설인데 당대 조선을 사료를 토대로 경제사학적 분석을 한 아마 경제와 재무경영부분에서는 1황일 웹소설일거임 근데 당장 위에서 내가 든 예처럼 사학과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서 단순히 명분론으로 쓰던 재이론을 진짜 무식해서 그런거 아님? 후한 시절 이미 철학적 관념으로만 쓰이던 천원지방을 진짜로 동아시아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인식한지 안다거나 철학적 정치적 관념의 고증을 엄청나게 틀려댐 사학게에서 경제사학에 대한 접근이 모자란 그런 측면도 같이 볼 필요도 있어 그건. | 25.07.01 14:19 | | |
(IP보기클릭)175.124.***.***
음 님말대로 역사분석에 대한 이론이 모자라서 수리모델만 보고 한 영향이 클 수도 있는데 친일파들이 그쪽으로 의도적으로 끌고간 것도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함 한국 지식층에 친일파 출신 많기 때문에 지금도 엘리트층 보면 그쪽 출신이 튀어나오니 | 25.07.01 15:23 | | |
(IP보기클릭)59.28.***.***
ㅇㅇ식근론을 식민정책 포장용으로 쓴건 그런 성향때문이 맞고 식근론이 사학과보단 다른곳에서 나온건 사학과의 수리모델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고 양쪽 다 섞인 문제지 | 25.07.01 15:26 | | |
(IP보기클릭)183.104.***.***
일본이 근대화 시켜줘서 살기 좋아졌다는 개소리를 반박할 수 있는 좋은 자료군
(IP보기클릭)106.240.***.***
실제로 일본이 다른 열강에 비해서 식민지배정책이 힘들었던 이유기도 함 서양 열강들은 자신들과 문명과 기술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지역을 쳐들어간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수월했음 그런데 일제는 비록 근래에 들어 자신들보다 뒤쳐지긴 했어도 엄연히 자주적이고 스스로의 문화와 정체성이 뚜렷했던 조선과 청나라/중화민국에 그걸 시도했으니 수월할 수가 없었던 것 이는 영국도 인도를 상대로는 아프리카 지역보단 머리를 훨씬 더 많이 굴려야 했던 것과 비슷함 자신들이 토인 취급하던 사람들이 살던 지역과는 너무 조건이 달랐던 것 | 25.07.01 14:45 | | |
(IP보기클릭)211.216.***.***
우우 제목박제해야게따 원종이들은 작성자 비추하고가겠지? 슬퍼하는 작성자를 야릇하게 립버전1.16.1 선명하게 핥고있었다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222.112.***.***
LegenDUST
한국은 그나마 일본인들 이주계획이라도 있었지 착취만 한 베트남 같은 곳은 2년동안 아사자 200만명 나왔을 정도... | 25.07.01 14:41 | | |
(IP보기클릭)218.154.***.***
진짜 무능한 | 25.07.01 14:42 | | |
(IP보기클릭)118.129.***.***
(IP보기클릭)164.125.***.***
그 개박살난 거 감안해도 6.25 이후 한국이 매년 10%대씩 공업성장을 했는데 그걸 성장이라고 하는 건 걍 착취고 무능임 게다가 1930년대까진 사실상 성장 제로였는데 | 25.07.01 14:47 | | |
(IP보기클릭)218.157.***.***
???: 일본이 철도도 놔 주고 공장도 세워주고 학교도 세워줬다. 이것이 조선인에게 축복 아니냐? 철도부설권 따려고 난리치던 미국은 그럼 고종의 꼭두각시였나 보다.
(IP보기클릭)106.240.***.***
???: 일제강점기에 한강에 다리 세워졌는데, 그 이전엔 조선은 뭘 했냐? 그냥 현대에 이르러서 토목공학 기술의 발전으로 한강에 교량을 세울 수 있게 된 시기가 온 것이지, 애초에 연간 강폭이 300미터 왔다갔다 하는 미친 강수량에 연교차를 가진 환경을 이겨낼 전근대 이전의 토목공학기술이 없었음 고대 로마나 이집트 로스트 테크롤러지 할애비가 와도 노답인 환경 | 25.07.01 14:51 | | |
(IP보기클릭)164.125.***.***
심지어 한강철교는 1900년에 지어진 거라 일제랑 상관도 없음 | 25.07.01 14:57 | | |
(IP보기클릭)106.240.***.***
ㅇㅇ 맨 처음 미국 사업가가 시작했다 일본쪽이 사업 넘겨받은 것인데, 그걸 말해주면 "아무튼 일제가 지었죠? 쩔죠? 조선 무능해죠?" 뭐 이런 애색희들 떼스는 수준으로 우김 | 25.07.01 15:00 | | |
(IP보기클릭)1.212.***.***
대충 그렇게 안하면 조선■으로 태어난 자기 인생 어쩌구 짤. | 25.07.01 15:06 | | |
(IP보기클릭)106.240.***.***
발암 | 25.07.01 15:08 | | |
(IP보기클릭)1.212.***.***
(IP보기클릭)164.125.***.***
조선왕조가 아니라 일제가 진짜 헬조선이었던거지 구한말 사람들 키가 일제강점기 사람보다 평균 2~3cm 더 컸음 | 25.07.01 15:16 | | |
(IP보기클릭)1.212.***.***
그리고 그 일제치하보다 더 지옥같다는 북한은 대체... | 25.07.01 16:42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64.125.***.***
1910년대에 상승하는 자료는 토지조사사업 도중의 자료라 매년 총독부 통계에 잡히는 토지가 늘어나면서 경제성장이 된 것처럼 보이는 착시임. 원래 있던 건데 단지 통계에서 누락된 게 통계로 편입되면서 수치가 성장한 것처럼 보이는거 그거 말고도 1인당 영양공급 수치나 평균 신장 면에서 봐도 확실히 구한말 사람이 일제강점기 사람보다 월등히 좋음. 구한말 사람보다 일제강점기 사람이 키가 평균 2~3cm 작았음 | 25.07.01 15:15 | | |
(IP보기클릭)39.7.***.***
저 자료로는 강점기 전에 더 부유했다는 걸 알 수는 없는 거야? | 25.07.01 17:31 | | |
(IP보기클릭)119.198.***.***
강점기 전은 몰라도 최소한 강점당했을 당시의 경제상태는 알 수 있음 1910년대 경제성장 그래프가 허구라는 것은 1910년대에는 경제가 정체상태에 있었단 소리고 심지어 그때 그래프가 1945년 이후 그래프보다 높았단 거는 해방 이후 경제가 1910년 병합 당시보다 ㅈ됐단 걸 보여주는 거임 | 25.07.01 18:03 | | |
(IP보기클릭)220.86.***.***
본문에는 식민지배 때가 전보다 더 가난했다고 하지만, 저 그래프가 그걸 보여주지는 못하는 거네 그럼. 나는 본문이나 댓글들이나 다 그런식으로 말하고 있어서 저 자료들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해석되는지 싶었어. 아제보니까 다들 감정적으로 댓글 달았나 싶어 | 25.07.01 23:50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75.113.***.***